나무안에 은신처로 사용이 가능하게끔 입구도 있습니다.








자연의 부서진 나무에서 버섯이 난 모습을 잘 표현했어요








엑소테라 첫번째 신제품 글로우 머쉬룸 은신처입니다.



버섯 부분이 야광인 제품으로 주간에 불을 켜두었다가 야간에 불을 끄면 빛이 납니다.



사진보다 실물 퀄리티가 훨씬 뛰어납니다!!!





어두운 곳에서 야광된 모습

생각보다 밝기가 밝아서 영롱하고 엄청 귀여워요 :D